ArizonaGirl

I have suffered for years with IBS. I have tried so many things to settle it down that I have lost count. Nothing has worked like this product for settling everything down. My only complaint is that because I am now digesting food better, I gained a little weight. But that is a small price to pay to have intestinal peace and quiet. I read everything on the company website, so I assume it will also help keep me healthy, but for me that is icing on the cake. I am taking it 2-3 times per day, or at the first sign of intestinal upset. It quiets things down in about 30 minutes.

Addition 12-13-14

I am going to elaborate on the above. Not only have I have been suffering from intestinal tract problems for my entire life, since my childhood, I have had multiple recurring ear infections as a child and bladder infections as an adult. I have been diagnosed with IBS, fibromyalgia, Chronic Fatigue Syndrome, I have MTHFR mutations, and in May, 2013 found out that on top of all that, I was suffering from Chronic Inflammatory Response Syndrome, aka, mold illness. I have suffered for years from all kinds of food intolerances and allergies, Mast Cell Activation Disorder, and have lived on antihistamines from my early 30's (I am now 63), taking the high doses that are characteristic of people with MCAD, to the point that the pharmacy programs would flag me as taking too much antihistamines, but it was the only way I could live. I have had to be so careful with my diet not to eat anything that would upset my system, and it is frankly impossible to do. There's always something to set off my touchy intestinal tract. I have tried all kinds of stuff, butyrate, colostrum, all the active form B vitamins for the MTHFR mutations, chromium, selenium, TMG, DMG, Wobenzym, ALA, Astaxanthin, Bromelain, Quercetin, GABA, Glutathione, Immune XL, Iodine, magnesium, molybdenum, carnitine, black cumin seed extract, phenibut, royal jelly, propolis, CD, all kinds of digestive aids, CSM/zeolite/charcoal for mold illness, all kinds of probiotics, colon hydrotherapy, liver cleanses, meditation, biofeedback, energy balancing sessions, hypnosis, Kalcker's worming protocol... and that's not even a complete list!I have an entire cupboard stuffed with things that I tried that really did not help me. Nothing has given the sense of well being I have gotten since starting Epicor less than two weeks ago, and nothing has gotten at the intestinal tract problems like EpiCor. EpiCor shuts it down, I mean, just shuts down the intestinal tract problems. No more waking up at 3 am with a roiling intestinal tract, not being able to get back to sleep, in part due to corresponding knee and leg pain I would get with the intestinal roiling. I have suffered from insomnia, too, for several years. It feels like EpiCor is reordering my intestinal biome. I am eating things again that I thought I could not eat again (which as I mentioned is a minor problem because I have gained a little weight).

The maintenance dose of Epicor is 1 500 mg capsule per day. I am taking 3-4 caps per day, one with each meal and at bedtime. Initially I was taking one in the morning and if I had any intestinal roiling or gas, I would take an EpiCor and within 20-30 minutes it would be gone. But then I started taking it on a regular basis with each meal and at bedtime, and now I don't get any intestinal roiling or gas. I told the young clerk at the co-op today that I hoped she would feel as good today as I do, because I feel great! I feel better, have more energy and am sleeping better, and taking less of the prescription sleep aid I have had to take to get any sleep, and am taking less antihistamines. I slept through the night all last night until 6:30 am on only half of the prescription sleep aid. Epicor is so much more than promised on the company website or any of the other testimonials or material I have read about it, because none of that material mentioned the intestinal benefits I have experienced from it and amelioration of all kinds of other problems I have had. It is dealing with issues for which I have not found anything to work in years of trying about everything I could.

Oh, and it stopped my hot flashes cold. I have always suspected that part of the cause of the hot flashes was intestinal, part hormonal. I found something to deal with the hormonal part of it recently when I had a Zyto reading, that recommended Palmarosa essential oil for me. There is nothing in the literature to support this, but for me, it has balanced my hormones, and it reduced the hot flashes. But I was still waking up sweating, and even if I managed to sleep all night and not wake up, as soon as I would wake up in the morning, within a few minutes I would sweat. The EpiCor has stopped that. No more hot flashes.

Obviously, my results may not be indicative of yours, but if you have any of the issues I have (and I have a bunch) it would be worth a try.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se reviews I have been reading not only on Amazon but other sites that sell Epicor that are very happy with this product, and that now certainly includes me. If I could give this product 6 stars, I would. I am now sending it to someone with Crohn's, and to a relative with many of the same issues I have, to see if it will help them, too.

amazon.com/gp/customer-review

애리조나걸 IBS, 음식 과민증 및 알레르기 완화 나는 IBS로 수년간 고통을 겪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진정시키기 위해 너무 많은 일을 시도해서 셀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것을 해결하는 데 이 제품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습니다. 나의 유일한 불만은 지금 내가 음식을 더 잘 소화하기 때문에 살이 조금 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장내의 평화와 고요함을 위해 치러야 할 작은 대가입니다. 나는 회사 웹사이트에 있는 모든 것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것을 하루에 2-3번, 또는 장의 장애의 첫 징후에 복용하고 있습니다. 약 30분 만에 상황을 진정시킵니다.

추가 12-13-14 이상으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평생 동안 장 질환으로 고통받았을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여러 차례의 중이염, 성인이 되어서는 방광염을 앓았습니다. 나는 IBS, 섬유 근육통, 만성 피로 증후군 진단을 받았고 MTHFR 돌연변이가 있었고 2013년 5월에 무엇보다도 내가 곰팡이병인 만성 염증 반응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모든 종류의 음식 과민증과 알레르기, 비만 세포 활성화 장애로 수년간 고통을 겪었고 30대 초반(현재 63세)부터 MCAD 환자의 특징인 고용량을 복용하면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했습니다. 약국 프로그램에서 항히스타민제를 너무 많이 복용하는 것으로 표시될 것이지만 그것이 내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나는 내 시스템을 어지럽힐 수 있는 어떤 것도 먹지 않기 위해 식단에 매우 주의해야 했으며, 솔직히 그렇게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내 민감한 장을 자극하는 것이 항상 있습니다. 부티레이트, 초유, MTHFR 돌연변이에 대한 모든 활성 B형 비타민, 크롬, 셀레늄, TMG, DMG, Wobenzym, ALA, Astaxanthin, Bromelain, Quercetin, GABA, Glutathione, Immune XL, Iodine, 마그네슘, 몰리브덴, 카르니틴, 블랙커민씨추출물, 페니부트,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CD, 각종 소화제, CSM/제올라이트/곰팡이병용 숯, 각종 프로바이오틱스, 결장수치료, 간청소, 명상, 바이오피드백, 에너지 균형 세션, 최면, Kalcker의 웜 프로토콜... 그리고 그것은 완전한 목록도 아닙니다!저는 찬장 전체에 제가 시도했지만 실제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Epicor를 시작한 지 2주가 채 되지 않아 내가 얻은 웰빙 감각은 없었고, EpiCor와 같은 장 문제에 있어서도 아무 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EpiCor는 이를 차단합니다. 즉, 장 문제를 차단합니다. 더 이상 오전 3시에 요동치는 장으로 깨고, 다시 잠을 잘 수 없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장에서 요동치게 될 해당 무릎 및 다리 통증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나도 몇 년 동안 불면증에 시달렸다. EpiCor가 내 장내 생물군계를 재정렬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다시는 못 먹는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먹고 있습니다. Epicor의 유지 용량은 하루 1,500mg 캡슐입니다. 나는 매 식사와 취침 시간에 하루에 3-4캡슐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나는 아침에 하나를 복용하고 있었고 장내 소동이나 가스가 있으면 EpiCor를 복용하고 20-30분 이내에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는 매 식사와 취침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장에서 배탈이나 가스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나는 오늘 협동조합의 젊은 점원에게 내가 기분이 좋기 때문에 그녀도 나처럼 기분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더 많이 들고 잠도 더 잘 자고 잠을 잘 때 처방받은 수면 보조제를 덜 복용하고 항히스타민제를 덜 복용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제 밤 6시 30분까지 처방된 수면 보조제의 절반만 먹고 밤새 잤다. Epicor는 회사 웹사이트나 내가 읽은 다른 평가 또는 자료에서 약속한 것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그 자료 중 어느 것도 내가 경험한 장내 이점과 내가 겪었던 모든 종류의 다른 문제 개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그것은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한 수년 동안 아무 것도 찾지 못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그것은 내 안면 홍조가 차가워지는 것을 멈췄습니다. 나는 안면 홍조의 원인 중 일부는 장, 일부는 호르몬이라고 항상 의심해 왔습니다. 나는 최근에 Zyto를 읽었을 때 호르몬 부분을 처리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았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팔마로사 에센셜 오일을 추천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문헌은 없지만 저에게는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고 안면홍조를 감소시켰습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땀을 흘리며 자고 있었고 밤새도록 잠을 자고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아침에 일어나 자마자 몇 분 안에 땀을 흘릴 것입니다. EpiCor는 그것을 중지했습니다. 더 이상 핫 플래시가 없습니다.

분명히 내 결과가 당신의 결과를 나타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당신이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있다면 시도해 볼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Amazon뿐만 아니라 Epicor를 판매하는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 제품에 매우 만족하는 리뷰를 읽은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여기에는 이제 확실히 저도 포함됩니다. 이 제품에 별 6개를 줄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나는 지금 크론병이 있는 사람과 나와 같은 문제가 많은 친척에게 그것을 보내 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