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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독원리란?
* What is the detoxification principle?
처방원리, 해독원리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심천의학의 기초인 자연의 생리이치를 기준하면, 해독이란? 이독제독의 원리, 독과 독이 만나면 중화되어 해독이 되는 이치를 말함인데
해독하고자 하는 독보다 한 단계 낮은 독을 처방하는 것이 해독 원리이다.
그럼 인체에 축적된 독.
1. 신장 기능저하의 요산 독(약산)
2. 간 기능저하의 타닌성분의 독(중산)
3. 신장과 간 기능저하로 2가지성분의 수치가 높아져 강산의 화학반응에 의해 새로이 생겨난 칼륨 혈질(강산)
위3가지로 분류한 독을 어떠한 이독제독의 논리로 처방하여 해독하느냐 하는 의문이 갈 것이다.
이 부분은 그 독들이 어떠한 화학반응에 의하여 형성되었는지를 풀어, 그 독이 만들어지는 과정 그대로를 역으로 이용하면 몸속 독 보다 한
단계 낮은 독은 인위적으로 가공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독자의 상상을 키워주기 위하여 힌트를 주면 신장이 먹어 치우지 못한 성분을 요산이라 하였고, 간이 먹어 치우지 못한 성분이 타닌성분이라
하였다. 두성분이 일정 수치이상이 되면 화학 반응이 일어나고 칼륨 혈질의 강산 혈질로 바뀐다 하였다.
각 성분이 바뀌는 과정을 화학반응이라 정의한다. 그 독성분은 인체의 각 장기세포가 영양분을 먹고 소화 시키는 과정에서
불완전연소물질생성으로 축적된다면, 각 장기세포가 먹은 영양분을 가진 약제를 미생물이 먹고 배설하게 하는 법제과정을 거치면, 한 단계 낮은
해독제가 만들어진다는 이론이 성립된다.
여기에 인체의 모든 물질 체세포, 뼈, 간, 인대, 각 기관의 조직들이 어떠한 물질과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제3의 물질이 만들어지는가?
식물이 자신의 몸을 방어하기위한 수단으로 지니고 있는 독성분 비린맛, 쓴맛, 떫은맛, 신맛, 아린맛 성분이 식물의 어떠한 화학 반응으로
그 성분을 만들었는가? 하는 화학반응의 이치를 풀면, 혈액 속에 축적된 독성분과 약초가 가지고 있는 독성분을 만나게 하여 해독하고, 혈질
상태에 따라 해독처방의 가감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심천의학의 처방원리는 위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다.
* 그럼 신장과 간 기능저하가 혈액 속 산도를 높게 하면 어떠한 과정에 의하여 각종 질병으로 전위되는지 그 과정을 살펴보자.
화학반응의 이치와 인체의 모든 독자적 생명체는 저 살아남을 방편의 깨우침은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하는
시각기준으로 해야 이해가 가능한 내용이다.
(이 문제의 수치화는 화학을 전공한 학자만이 수치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화학 공부를 하지 않고 자연의 생명 생리이치를 공부
하였기에 화학반응의 이치정도 밖에는 설명이 불가능 하다)
1. 신장 기능저하 혈액 속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 - 요산의 농도에 따라 화학 반응이 다르게 나타난다.
가) 가장 낮은 단계 산소부족 상태에서는 만성피로와 함께 체세포의 소화능력을 떨어뜨려 체세포가 소장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못 먹어치운 만큼
혈액 속에 누적되면 고지혈증을 유발시킨다.
(이 혈질을 정상혈액으로 돌리기 위한제품이 심천 청국장환)
나) 요산의 농도가 한 단계 더 높아지면 높아진 산의 화학반응에 의해 혈액 속 지방, 단백질을 응고시키면 (혈전) 말초모세 혈관을 막는
주범 어혈이 만들어진다.
마치 두부를 만들기 위하여 두유 물을 만들어 놓은 다음, 간수를 넣으면 두부가 되는 이치와 같다.
(이 요산을 해독하기 위한제품이 심천원Ⅱ )
다) 신장 기능저하의 합병증으로 산소부족이 간 기능까지 떨어지게 하면 간세포가 먹어 치우지 못한 일종의 타닌성분의 수치가 일정수치
이상으로 높아지면, 혈액 속 지방, 단백질, 칼슘, 철분 등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단단한 물질이 형성된다. 이 물질은 인체 어느 곳이나,
어떤 형태로든 만들어 질수 있다.
(타닌성분을 해독하기 위한제품이 심천원)
라) 신장 기능저하의 합병증은 요산, 간 기능저하의 합병증은 타닌성분이다. 타닌성분의 수치가 일정수치 이상이 되면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제3의 물질 칼륨혈질이 된다. 이 칼륨혈질 “강산”이 간에서 형성되어 굳으면 간경화, 물혹, 내부에서 형성되면 섬유종, 피부 말초모세혈관
속에서 형성 되면 거북등, 작은 수포 내에서 형성 되면 물 사마귀, 인체 모세혈관 대부분에서 형성되면 근육경직 등의 증세가 발병한다.
체세포의 피부를 산화작용으로 녹일 정도가 되면 체세포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 죽기 전 2세를 많이 남기려는 본능이 살아나서 체세포가
정상세포보다 세포분열을 빨리하게 되면 암이 발생한다.
같은 원인에 의해 혈액속 백혈구가 생명의 위험을 느껴 죽기 전 2세를 많이 남기려는 본능이 살아나서 백혈구 수치가 정상보다 갑자기
늘어나는 증상이 백혈병이다 진단한다.
(암과 백혈병을 유발시킬 정도의 강산 칼륨 혈질을 해독하기위한 목적의 제품이 심천생)
암과 백혈병이 위 내용에 의해 발병하고, 그 진단이 정답이라면, 현대의학의 암, 백혈병 진단시각과 치료효능 이치에 큰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깊이 고민을 해보아야 한다.
심천의학 시각처럼 암, 백혈병이 신장과 간 기능이 떨어진 합병증으로 혈액 속 산도가 높아지고 그 강산이 암과 백혈병을 유발 시킨다면 암과
백혈병의 올바른 치료개념은 당연히 신장과 간 기능을 회복시켜 혈액 속 산도를 떨어뜨려 주는 치료가 주 치료가 되어야 하며, 이미 탁해진
혈액 속 강산 칼륨 혈질을 신장과 간 기능이 회복되기 전까지 해독하는 처방이야 말로, 암과 백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논리에 맞는 치료
방법이 되는 것이다.
암세포를 수술로 잘라내었다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한다고! 신장과 간 기능이 회복되고, 암과 백혈병의 발병원인의 산도가 떨어져 피가
맑아지는 치료효능이 나타날 수 있을까?
오히려 암과 백혈병이 발병한 원인제공 장기인 신장과 간이 손상되어 암과 백혈병의 발병 원인인 혈액 속 산도만 더 높여주는 부작용으로,
일정시간이 지난 후 다른 부위에 암을 빨리 오게 하는 원인 물질인 산도를 더 높여주어 복수를 차게 하고, 그 부작용으로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제공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효능 기능으로 체세포의 생식기를 파괴해 버리면 일시적 암세포 분열은 막을 수 있지만, 정상세포에도 피해를 주어
세포분열기능을 상실한 체세포의 누적으로 살이 빠지고,
신장과 간 기능은 더 떨어져, 그 부작용으로 혈액 속 산도를 더 높아지게 하면, 암을 유발시킨 원인제공, 산도를 더 높아지게 하여 복수가
차게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유도하는 치료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가져야 한다.
필자는 그동안 이러한 시각으로 20년이 넘는 임상 경험을 기준하면 간염, 간경화 초기, 간암 초기, 백혈병 초기, 신부전증 초기 증세에서
심천 의학적 시각으로 치료를 해본 결과 치료 효과가 높다.
우리 인체구조는 간염초기, 간경화 초기, 간암 초기, 신부전증 초기, 당뇨병 초기, 백혈병초기 증세는 치료가 어려운 병이 아니며, 인체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치료하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는 생각이 들어야 인체의 생리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 사혈은 왜 필수가 되는가?
자연의 생리이치, 인체의 생리구조, 심천의학을 기준하면 사혈은 필수가 된다.
인체의 생리구조를 아무리 단순하게 보아도 피가 맑고 혈액순환만 잘 이루어진다면 천재지변과 외적요인이 아닌 이상 질병이 올 이유는 없는
구조다.
각 장기가 제 기능을 하여, 피가 맑으면 어혈(혈전)이 생길 일 없고, 어혈이 없다면 혈관이 막힐 일 없고, 혈관이 막히지 않고는 피가
돌지 못할 이유가 없으며, 피가 돌지 못한 것이 원인제공이 되어 2,3차 합병증이 생길 일은 없는 것이다.
모든 질병은 신장 기능저하로 피의 혼탁, 산도가 높아짐으로써 산의 화학반응에 의하여 어혈(혈전)이 생기고, 그 어혈이 혈관을 막아 피의
흐름에 장애가 생기면서 출발되고, 질병은 혈관이 막혀 피가 돌지 못하는 곳에서 발생한다. 이 단순한 논리가 인체구조다.
인체의 혈관구조를 보면 심장-동맥-세동맥-말초모세혈관-체세포-다시, 말초모세혈관정맥-세정맥-정맥-심장 순으로 피가 돌며, 말초모세혈관이
가장 가늘다 하는 것이 상식이라면, 혈전(어혈)이 생길 경우 어느 곳에 먼저 쌓일 것이냐 하는 점은, 말초모세혈관이 먼저 막히고 그 다음
세동맥-동맥 순서로 막혀 들어온다는 것은 상식이 된다.
- 말초모세혈관이 막혀 피의 유속이 느려진 곳과 피가 잘 도는 곳은 혈액의 산도가 다르고 산도의 높고, 낮음에 따라 화학반응 물질이
달라져 질병의 이름을 다르게 한다.
- 염증, 암, 물혹, 비지 종, 섬유 종, 간경화 등은 그 부위 말초모세혈관이 막혀 피가 잘 돌지 못하는 곳에서 발병하고, 그 병명은
산도의 높고 낮음이 결정하고, 그 산도는 말초모세혈관이 막힌 정도가 결정 한다.
모든 질병은 피가 맑고 피가 잘 도는 곳에서 발병할까? 아니면
피가 탁한 상태에서 말초모세혈관이 막혀 피가 돌지 못하는 곳에서 발병할까?
말초모세혈관이 막히면 동맥, 정맥 혈관의 피의 유속이 느려진다.
이 상식의 논리만을 기준하여도 말초모세혈관을 막고 있는 어혈을 빼주어야 피가 잘 돌 수 있고, 피가 돌지 못한 원인에 의해 발병한 증세를
치료 할 수 있다는 것은 상식이 된다.
여기에 말초모세혈관이 막혀 피가 돌지 못하는 상태에서,
가. 종양의 세균을 죽이기 위해 항생제를 투여한다. 그 약성분이 종양까지 제대로 도달하겠는가?
나. 비지종, 섬유종, 간경화, 담석물질을 녹여내는 처방을 한다고 그 약성분이 환부에 도달할 수 있겠는가?
다. 각종혹, 암, 간경화 부위를 수술로 잘라내었다고, 환부주변의 말초모세혈관이 열려 피가 잘 도는 치료 효능이 나타날까?
라. 신장과 간 기능 저하는 신장 쪽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쪽의 혈관이 막혀 신장으로 혈류가 적게 통과한 것이 신장 기능저하의 원인이라면,
신부전증에 신장이식수술을 하였다고 그 막힌 혈관이 열리는 치료효능이 있을까?
위 의문점을 풀어 본다면 질병치료에 있어서 심천사혈요법은 필수가 될 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의문점의 해답이 심천사혈, 심천의학이다.
우리 인체 혈관구조는 말초모세혈관이 50% 정도 막힐 때까지는 아무런 증세도 나타나지 않는다. 각종 암, 혹 등이 생길 정도면 그곳은
이미 말초모세혈관이 80~90%정도 막혀 있다 진단하여야 한다. 아무리 좋은 처방을 하여도 그 약 성분은 환부에 10~20% 내외 정도
밖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그 약의 치료 효능 역시 10-20% 정도 밖에 낼 수 없다는 것도 상식이 되는 것이다.
이 문제를 풀기위한 해답으로 심천 사혈요법을 제시한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참고하면 현대의학으로도 증명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
심천의학의 화학반응이치를 기준하여 - 심장도 하나, 동맥혈관도 하나이지만 중간 혈관인 세 동맥 혈관은 수백 가닥이 되며, 이 혈관 구조는
각 세 동맥 혈관 끝 말초모세혈관이 막힌 정도에 따라 인체 각 부위별로 피의 유속이 다 다르며 피의 유속에 따라 부위별로 산도가 다르다.
이러한 인체의 생리구조를 기준하여, 인체의 각종 질병 물혹, 비지종, 섬유종, 간경화, 암, 통풍 등의 환부에서 채혈한 각종성분과
산도검사를 하여 수치화시키고, 대조하여 본다면 신장과 간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산도가 어느 정도수치로 올라가면 위에 나열된 증세들이
발생하는지, 각 질병의 근본 원인진단이 수치화 진단으로 가능할 것이다.
각종 질병이 말초모세혈관이 막혀 피의 유속이 느려지면서 산소부족이 심화되어 체세포의 소화능력이 떨어지면 불완전연소물질인 요산의 농도가
높아진다. 이 요산의 농도가 일정수치 이상이 되면, 혈액속 각종 영양분을 화학반응으로 여러 병적 물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이해
못하고는, 병의 근본원인 진단을 하지 못한다.
병의 원인제공은 그대로 둔 채 결과 치료에만 치료효능이 있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였기에 미약한 치료방법들만 발전하게 되었다.
여기서 잠시 보충설명을 하여보면,
우리 인체구조는 신장과 간 기능이 정상이라 하여도 체세포가 혈액속 각종영양분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불완전연소물질(요산)이 일정치 정도는
항상 배출된다. 체세포가 영양분을 소화, 연소시키는 과정에서 나오는 불완전연소물질은 질소가스의 작은 미립자 상태로 혈관을 타고 도는데 이
질소가스는 온도가 낮은 곳에 가면 기체가 액체로 바뀌는 기능 때문에 말초모세혈관이 막혀 산소 부족이 되고, 산소부족이 체세포의 소화기능을
떨어뜨리면 그곳은 온도저하가 된다. 이온도 저하가 혈액 속 질소가스의 작은 미립자를 액체로 만들어놓는다. 이때 산도 단계에 따라 낮은
단계에서는 혈액 속 지방, 단백질을 응고시킨다. 한 단계 더 높아지면 혈액속 지방, 단백질, 칼슘, 철분 등을 응고시키면 섬유종, 간경화
물질을 응고시킨다. 이 강산이 철분, 석회질, 칼슘 성분만 화학 반응으로 응고 시키면 담석이 생성되고, 강산이 체세포의 피부를 녹일
정도가 되면 통풍, 암 들을 유발시킨다는 화학반응의 이치와 체세포의 생리이치를 이해하면 모든 질병이 어떠한 원인에 의하여 발병되는지 그
근본원인을 진단하는 시각이 발전할 것이다.
위 내용들을 요약해 보면,
1. 말초모세혈관이 막힌 정도에 따라 인체부위 별로 산도가 다르다.
2. 산도가 높고, 낮음에 따라 혈액 속 응고 물질이 다르다.
(물혹, 낭종, 비지종, 섬유종, 간경화, 거북등 피부,)
3. 정상적으로 피가 흐르는 혈관의 혈액과 질병이 발생한 환 부에 혈액은 질병의 종류에 따라 성분도 산도도 다르다.
4. 신장과 간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말초모세혈관이 막힌 곳은 산도가 월등이 높다.
5. 각종 질병, 염증, 혹 등이 발생한 환부의 혈액검사를 하여 수 치화 시켜보면 물혹, 낭종, 비지종, 섬유종, 간경화, 거북등, 암
등이 산도가 어느 정도수치로 올라가면 위 나열된 증세가 발 생하는지 각 증세의 근본 원인제공을 성분학적 수치로 입증이 가능하다.
6. 인체의 각종 혹의 병적 변위물질은 산의 화학반응과 신장과 간 기능이 떨어진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7. 신장과 간 기능을 회복시키고 피를 맑게 하고 아무리 좋은 약 처방을 하여도 어혈이 혈관을 막아 혈액이 돌지 못하는 곳은 약성분이
환부에 도달하지 못하기에 사혈은 필수다.
(그동안 이 부분을 소홀히 하였기에 질병의 근본원인 진단과 재발하지 않는 완치의 치료효능이 미흡하였다보고 있다.)
8. 신장과 간은 먹이사슬 마지막 장기이기에, 신장과 간 기능 저 하는 만병의 주범, 탁혈의 주범, 말초모세혈관을 막는 주범, 대량 어혈
생성의 주범이 되며 혈액 속 산도가 높아질수록 큰 병이 발생한다.
9. 작은 병과 큰 병의 차이는 신장과 간 기능이 30,50,70,,90%떨 어질수록 큰 병으로 악화 되는 것이다.
10. 죽음직전은 산도가 극에 달하며 어혈이 만들어지는 속도가 빠르다.
위 내용 모두 결국은 어혈이 어느 곳의 말초모세혈관을 막고 있느냐 하는 차이로 발생한 증세이기에 사혈은 필수가 된다.
*심천의학의 이론
1. 신장과 간 기능이 떨어진 초기, 부분적 말초모세혈관이 막힌 위치에 상대적 산도가 높아지면 그 산을 묽게 희석시키기 위하여 수분을
끌어 모으면 물혹이 생기고, 혈액 전반적 산도가 높아지면 복수가 차고, 부종이 발생한다.
(심한 부종 복수가 찰 때는 심천 생 1회150알, 1일 3회 복용하며 8번 신간 혈을 집중사혈하면 큰 치료 효능이 있다)
2. 물혹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산소부족에 의하여 소화시키지 못한 영양분을 모공으로 밀어내어 물혹 내부에 농축된 상태에서 산과 화학
반응이 일어나면 비지종이 된다.
3. 비지종 상태에서 간 기능이 더 떨어져 일종의 타닌성분인 칼슘, 철분, 석회질 등이 지방, 단백질과 혼합되어 혹 내부에 농축된
상태에서 산과 화학반응이 일어나면 섬유종이 생성된다.
(혹 내부에 여러 성분이 축적되는 과정은,
신장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말초모세혈관이 60%정도 막히면 산소부족으로 체세포의 소화능력을 떨어뜨린다. 체세포는 혈관 막힘을 방지하기
위하여, 소화시키지 못한 영양분을 모공을 통해 피부 밖으로 밀어내는 생리현상이 (개기름 현상)지루성 피부이다. 이 똑같은 현상이 혹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에서 일어난다보면 된다.
4. 신장 기능저하의 요산과 간 기능저하의 타닌성분이 누적된 2가지 성분수치가 일정치 이상이 되면 화학반응이 일어난다. 간의
말초모세혈관이 막혀 피의 유속이 느린 상태에서 산도가 더 높아지면 화학반응에 의해 간경화가 발생한다. 이러한 화학반응 상태가 등 쪽이나
팔, 가슴 쪽에서 나타나면 거북등처럼, 말린 소가죽처럼 단단한 피부가 된다.
* 위 나열된 증세들이 심천의학이 주장하는 논리가 정답이고 정확한 진단이라면, 질병을 진단하는 시각이나 치료하는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할 화두가 생긴 것이다.
심천의학을 기초한 시각으로 그동안의 여러 가지 치료방법들을 보면, 질병의 근본 원인치료 보다는, 만병의 근본원인은 그대로 둔 채, 원인에
의한 결과치료만 임시 땜질식 치료방법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인체구조를 생리이치시각으로 바라보지 않으면 그 오류가 보이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다.
아래 나열된 부분들을 되새겨 본다면 그동안 치료방법들의 결과가 왜 그렇게 나타났는지 근본적으로 잘못된 시각들이 보일 것이다.
1. 비만, 고지혈증은 신장기능 저하로 혈액 속 산도가 높아지고 그 부작용으로 산소부족이 체세포의 소화능력을 떨어뜨리고, 체세포가
산소부족에 의해 소장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못 먹어치운 만큼, 그 영양분이 혈액 속에 누적되는 증세가 고지혈증, 비만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산소부족은 만성 피로를 유발한다.)
이 내용을 정리하면 고지혈증, 비만은 신장 기능이 떨어진 연쇄적 합병증인데 현재 비만, 고지혈증 치료에 본질적 신장 기능을 회복시킨다는
치료 개념이 있는가?
혈전용해제의 약리기능이 고지혈증, 비만을 오게 한 근본 원인제공 신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기능이 있느냐 하는 반문이다.
이것이 근본 원인은 그대로 둔 채, 원인에 의한 결과 치료에만 치료효능이 있는 약만 쓰면서, 질병을 악화시켜 나가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고 만성 질병이다, 유전성 증세이기에 치료가 어렵다하며 대부분의 질병을 만성 질병으로 몰아가는 원인 제공이다 지적해
준다.
순환기 장애의 질병 대부분은 신장 기능저하에서 부터 출발하기에 위 내용 한 가지만 제대로 이해하고, 심천의학의 시각을 기초에 두며 초기에
신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먼저 한다면 인류건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 인체의 각종 혹, 간경화, 암 등이 위 내용처럼 신장과 간 기능 저하로 혈액 속 산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말초모세혈관이 막힌 부위는
상대적 산도가 더 높아지고 강산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각종 혹이 생성되고, 그 강산이 체세포의 표피를 녹일 정도가 되면 암이 발생한다.
이 논리가 정답이라면, 각종 혹, 간경화, 암등을 수술로 잘라 내었다 하여 신장과 간 기능이 회복되어 혈액 속 산도가 떨어져 혈액이
맑아지는 치료효능이 나타날 수 있을까?
3. 혹이나 암이 발생한 곳은 말초모세혈관이 80~90% 막혀야 혈액에 유속이 느려진 부작용으로 산도가 높아져 각종 혹이나 암을 유발
시키는데, 수술로 환부를 잘라 내었다고 환부 주변의 말초모세혈관이 열리는 치료효능이 나타날 수 있을까?
4. 각종 암수술 후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하였다하여 암이 발생한 근본 원인제공 장기인 신장과 간 기능이 회복되어 혈액이 맑아지고 환부
쪽 말초모세혈관이 열려 혈액이 잘 돌 수 있는 치료 효능이 나타날 수 있을까?
5. 암세포의 증식을 막기 위하여 항암, 방사선의 치료가 체세포 의 생식기를 파괴하여 일시적 암 증식은 막았지만, 항암치료의 생식기 파괴
기능이 간과 신장 체세포의 생식기 파괴를 할 경우, 암을 유발시킨 원인제공 장기, 신장과 간 기능을 더 떨어뜨리는 결과만 초례하지
않았을까?
이 의문의 해답만 이해한다면 그동안의 많은 치료방법들이 왜 완치가 되지 않았고 만성질병이 되었으며, 쉽게 재발이 반복하였는지 그 의문이
풀일 것이다.
여기서 잠시 특정 한 증세를 예로 들어 보자.
*역류성 식도염과 암.
어떠한 증세이든 어떠한 원인제공에 의하여 발병하였는지 그 근본 원인제공을 진단하는 시각은 대단히 중요하다. 원인을 보는 진찰시각에 따라
치료방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자.
심천의학의 시각으로 역류성 식도염과 암의 진행과정을 살펴보면 간 기능이 떨어져 혈액 속 요산과 타닌성분이 누적되면 인체의 모든 생명체들은
산의 산화작용으로 세포들의 피부를 녹이려하는 강산의 자극에 의해 강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위 세포가 이러한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반응을
하는 상태에서 자극성 음식이 위에 들어올 경우, 평소보다 많은 양의 위산을 배출하게 되고, 이 과다 위산이 위벽을 산화작용으로 녹이면
위염이 발생하고, 식도를 역류하게 되면 식도염이 발생 한다.
식도염 상태가 지속되어 위산의 강한 산화자극이 체세포의 생명에 위협을 줄 정도가 되면 식도암이 발생한다.
이 진단 속에 모든 치료 해법이 들어 있다. 식품으로는 간이 먹어 치우지 못하여 혈액 속에 누적된 요산과 타닌(산)을 해독해야 하고,
사혈로는 간 기능회복과 위산이 역류하게 된 원인, 위산의 역류를 막아주는 위문 괄약근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치료와 동시에 모든 기능이
회복되기 전까지 위산의 강한 자극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심천생으로 위산자체를 해독하여 주어야한다. 이것이 진단과 치료방법이 일치하는
치료방법이다.
치료방법은 역류성 식도염, 식도암은 심천웰빙진액과 함께 심천생을 1회150알, 1일 3회 복용하며 8-4-18번 혈을 사혈하여주면 큰
치료효능이 나타난다.
위산과다로 인한 위염이라면 상태가 심할 경우는 같은 처방에 8-2-30번 혈을 사혈하여 주면 2가지 증세모두 90%정도 재발하지 않는
완치의 치료효능이 나타난다.
이러한 심천의학의 생리이치의 시각 진단이 정답이라 할 때, 현재 치료 방법을 살펴보자.
1. 위산이 과다 생산 된다고 - 신경 안정제.
2. 위산의 강한자극에 통증이 있다고 - 진통제.
3. 환부에 염증이 있다고 - 항생제.
4. 위산의 강 자극을 피한다고 - 환부 도포제.
5. 위산을 해독 한다고 - 제산제.
가) 이러한 약리기능들이 간의 기능을 본질적으로 회복시켜
혈액 속 타닌성분의 누적을 막아, 과다위산의 원인제공에 치료 효능이 있겠는가?
나) 위산 역류를 막는 위문 괄약근의 기능을 회복시켜 위산자체가 식도로 역류하지 못하게 하는 치료효능이 있겠는가?
이 2가지 의문만 풀어도 그동안의 치료방법들이 왜 역류성 식도염을 치료하지 못하여 악화시키고, 식도암으로 전위되는지 의문이 풀일 것이다.
인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인체의 모든 세포들도 독자적 영성을 따로 가지고 있고 간 기능저하로 누적된 타닌성분의 산화작용에 의한 스트레스
과민반응이 위산과다이다. 하는 진단시각은 인체의 모든 생명체는 독자적 영성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 환경에 따라
감정의 기복이 있으며, 그 감정에 따라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시각을 가져야 진단이 가능하다. 위산 과다의 합병증 위염,
역류성 식도염, 식도암은 위와 식도에서 발병하였지만 그 발병원인은 간 기능이 떨어진 연쇄적 합병증이기에 간 기능을 회복시켜야 재발하지
않는다.
이 의문점을 잘 풀어 보면 왜 필자가 현대의학은 병의 근본 원인은 그대로 둔 채, 결과치료만 하면서 증세를 악화 시키느냐 하는 지적이
이해가 갈 것이다.
* 인체구조를 질병 종류별로 자동차 부품 보듯 하지 말고 생리이치로 보아야 한다.
인체는 유기적 먹이사슬 연결고리로 생명을 유지하기에, 먹이사슬 의 마지막 장기인 신장과 간기능 저하가 혈액 속 산도를 높아지게 하고
강산이 혈액 속 여러 성분을 화학반응으로 응고시켜 혈관을 막아 혈액이 돌지 못한 것이 원인제공이 되어 2,3차 연쇄적 합병증이
발생하다하는 시각을 가지면 만병의 발병원인 제공이 보인다.
한 장기의 기능저하가 연쇄적 합병증을 일으키는 인체의 생리이치를 망각하고, 자동차 부품처럼 한 장기의 기능, 혈액성분검사 또는 눈에
보이는 것만을 기준으로 진단하고 치료를 하게 되면,
질병의 근본 원인제공은 그대로 있기에 영원히 끝나지 않는 싸움이 된다.
* 심천의학은 혈질 피의 탁도를 상당히 중요시 한다.
이 기준에 맞춘 제품이,
- 고지혈증에는 심천 청국장환
- 신장기능 저하의 요산해독은 심천원Ⅱ
- 간 기능저하 타닌성분 해독은 심천원
- 백혈병, 신부전증, 암, 간경화를 유발시킬 정도의 탁혈 칼륨혈질 해독에는 심천생
- 어혈을 불려 잘 나오게 하고 해독기능과 영양분 보충을 하기위한 방편으로는 심천웰빙진액이 있다.
* 심천의학의 교육용 DVD을 보면 말기 암의 강한 통증은 강산의 산화작용이 체세포의 피부를 녹일 때 느끼는 통증이 말기암 환자의 극심한
통증이다 하였다. (통풍의 통증이 오는 이치와 같다.)
이 증세를 두고, 그 치료방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화두로 제시하고 싶다.
말기암환자의 같은 강한 통증을 두고도, 통증을 오게 한 원인은 보지 않고 통증 한 부분만 끊어서 보게 되면, 진통제인 마취제 또는 마약을
사용하거나 또는 신경선을 수술로 잘라 통증을 없애는 방법이 최선의 치료방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체를 생리이치의 시각으로 진단하고 통증이 발생한 근본원인제공이 무엇이냐 하는 시각으로 접근하면 치료방법은 달라 질수 밖에 없다.
말기 암의 극심한 통증은 신장과 간 기능저하로 혈액 속 산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부분적 말초모세혈관이 막힌 곳은 상대적 산도가 높아지고
강산이 체세포의 피부를 산화작용으로 녹이면 체세포가 산에 의해 피부가 녹을 때 느끼는 통증이 말기암 환자의 극심한 통증이다. 이것이
심천의학의 진단 시각이고, 이러한 진단을 한다면, 체세포를 녹일 정도의 그 강산을 해독해 준다면 체세포의 피부가 녹지 않기에 통증이
없어진다는 진단의 논리가 성립된다.
이 조그만 두 시각 차이가 천국과 지옥 차이만큼 치료방법도 치료 결과도 달라지게 한다.
심천의학의 진단 시각이 되면,
1. 신장과 간 기능이 회복되기 전까지 피를 맑게 유지하기 위한 해독 처방을 한다.
2. 8번 신간혈을 사혈하여 본질적으로 신장과 간 기능을 회복시켜 스스로 맑은 혈액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회복(복원) 치료
를 한다.
3. 특정 부위에 암을 오게 하고 산도를 높게 하여 통증을 유발 시킨 원인 - 환부의 피의 유속을 빠르게 하기 위하여 환부에 해당하는
사혈 점을 사혈하여 준다.
4. 피부를 녹일 정도의 칼륨혈질 강산을 심천생으로 해독 시킨다.
5. 나머지 처방은 어혈을 잘 나오게 하고 보사의 균형을 잡아 주는 처방을 한다.
이러한 치료 시각은 피를 맑게 하고 기능이 떨어진 장기의 기능 자체를 회복시키는 치료 효능이기에 부작용 없이 암의 진행을 막는
치료효능으로 나타나지만,
말기 암의 극심한 통증을 막기 위하여 일단 진통제 마약으로 통증만을 막기 위한 처방을 한 경우는 그 약의 부작용으로 갈수록 피가 탁해져
산도가 더욱 높아지면, 약의 강도를 높이는 악순환의 고리를 벗어나진 못한다.
이것이 인체를 한 부분씩 끊어서 진단하고 치료하는 시각과, 연쇄적 합병증의 생리 이치로 진단하는 시각차이이다.
필자가 이 부분에서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말기 암 환자의 통증 치료를 할 때, 통증을 못 느끼게 하는 치료 방법을 찾지 말고, 통증을
오게 한 원인을 찾아 그 원인을 치료하여 통증을 없애는 쪽으로 치료방법을 찾는 ‘발상의 전환’을 제시하는 것이다.
아직 여건상 완제품으로 완성단계는 아니지만 칼륨 혈질의 강산을 해독하기위한 목적으로 만든 제품이 바로 “심천생”이다.
실제 임상실험을 해 보아도 마취기능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보다, 칼륨 혈질의 강산을 해독하여 체세포의 피부를 녹이지 못하게 하는 해독
기능만으로도 통증이 70% 정도 완화 된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진통제나 마약은 복용할수록 진정시간이 줄고, 부작용으로 산도가 더 높아져 통증자체가 심화되는 현상이 오지만 통증의
유발원인 ‘칼륨혈질’의 강산 해독만을 목적으로 처방을 하게 되면 그 기능은 제산작용 한 가지만 하기에 어떠한 부작용도 없으며 오히려 암
진행을 막는 쪽까지 약리작용을 한다는 점이다.
물론 인체 생리구조를 보면 심천생의 약리작용도 약점은 있다. 심천생의 강산 해독기능도 혈관이 열려 피가 돌고 있는 부위까지만 통증
완화작용이 일어난다는 한계점이 있다.
이 보안점이 말초모세혈관을 막고 있는 어혈을 뽑아내 버려 피가 잘 돌 수 있게 하여 약의 해독 기능이 환부에 도달하게 하여주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부분도 약점이 있다.
이 부분을 보안하기 위하여 간접사혈 점까지 지정은 하였지만 앞으로 풀어야할 숙제다.
심천의학의 특성 인체의 생리 기준을 고려하면,
같은 암이라도 대장암, 혈액 암, 치주 암, 상피 암, 식도암, 간암 초기, 간경화 초기, 신부전증 초기, 백혈병 초기증세에는 탁월한
치료 효능이 있다.
하지만 같은 암이라도 췌장암, 담낭 암 쪽은 그 치료 효능이 미약하고, 위암, 폐암 등의 경우는 중간 정도 치료 효능이 나타난다.
같은 암이라 하여도 이러한 치료 효능이 다른 이유는, 심천사혈요법은 피부사혈이기에 환부 쪽으로 피를 잘 돌게 하는 치료 효능이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의 치료효능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도 인체의 생리구조자체를 잘 이해하고 나면 현대의학의 수술적 치료와 응용할 부분이 많다.
암이 발생하게 된 원인치료에는 심천사혈과 심천의학 처방이 담당하고, 암세포가 이미 커져 생명의 위협을 줄 정도에서는 현대의학의 수술이
담당한다면 암수술 후 재발을 막는 치료는 상당히 큰 부분을 담당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자들은 과연 현대의학이 아닌, 자연의학을 공부한, 마취기능이 없는 필자의 처방이 암 유발과 말기 암 통증을 유발시킬 정도의 강산을
부작용 없이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이 있겠느냐 하는 의문이 갈 것이다.
이 부분은 임상 체험으로 해독기능 입증이 가능하다.
사람의 치아나 잇몸은 침의 강산으로도 손상을 입지 않지만, 신장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39번(풍치혈)-18번(침샘혈), 2곳에
말초모세혈관이 막히면 잇몸주변의 산도가 잇몸, 치아의 표면을 산화작용으로 부식시킬 만큼 강산성이 된다. 이 강산이 치아표면을 녹여
치아신경이 노출되면 치아가 시리고 치통이 오며, 잇몸의 체세포를 녹이면 참기 힘든 통증이 발생한다. 이러한 상태까지 악화되면 현대의학으로
치료하여도 쉽게 상처가 아물지 않으며 암으로 전이될 위험이 높다.
이러한 상태가 암을 유발시킬 정도의 강산 ‘칼륨혈질’이다.
이 상태의 치통과 잇몸통증이 올 때, 심천생 100알 정도를 입안에 넣고 생이 진하게 울어날 정도로 머금은 다음 1분 정도만 입에 머금고
있다가 삼키면 마취 기능이 아닌 ‘칼륨혈질’ 강산 해독 기능 한 가지로 풍치 성 통증이 1분 이내에 현격히 줄어든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점은 풍치 성 치통이나 잇몸통증에 진통제의 마취 기능을 이용하지 않고, 통증을 유발 시킨 원인제공 강산 해독
기능만으로 통증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이 기능이 말기 암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리기능이라는 것이다.
심천생의 이러한 약리기능을 이용하면, 풍치성 질환으로 잇몸질환이 악화되었을 때, 심천생을 1회150알, 하루 3회 복용하면 각종 풍치성
치주염, 이가 시린 증세 등에 39번(풍치혈)-18번(침샘혈)만 사혈을 해주어도 그 치료 효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를 것이다.
이것이 치료 논리입증이다.
* 요점정리
암은 강산이 유발시키며, 말기 암 통증은 강산의 산화작용이 체세포의 피부를 녹이기에 발생한다. 진통제의 마취기능과 마약으로 통증을 잡으려
하지 말고, 새로운 시각으로 통증발생의 직접 원인제공인 강산을 해독해 주는 방법으로 통증을 줄이려 한다면 통증과 부작용도 줄이고 암이
급속히 진행되는 현상도 방지할 수 있다.
(참고-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한 경우, 항암 치료기능과 비슷한 약물을 장복한 경우는 일시적인 통증완화까지는 치료효능을 보이나 근본적
완치의 치료 효능은 현격히 떨어진다.)
*미용을 목적으로 한 심천사혈 적용
1. 미용을 기준으로 우리 인체를 본다면 피부색이 검푸르거나, 여드름, 지루성 피부의 개기름, 코나 인체 부위별 딸기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아름답다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증세들을 심천의학을 기준한 시각으로 진단한다면 신장과 간 기능이 40~50% 정도 떨어진 연쇄적 합병증이다.
이때 심천 청국장환, 심천원Ⅱ, 심천원을 복용하며 8번 신간혈을 사혈하여 보면 주1회 기준4~5회 이내에 각 증세들이 호전되는 치료효능을
보일 것이다. 8번 신간혈의 사혈을 마치고도 위 나열된 증세가 치료되지 않는 부분은 환부에 직접 사혈하여 주면 큰 치료효능이 나타난다.
2. 얼굴 또는 몸 일부에 기미, 검버섯, 건선피부로 마른비늘이 떨어진다면 아름답다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증세는 소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기능이 떨어진 합병증이다. 위 증세가 있을 경우 소장 기능이 떨어져 있다는 증거로 설사나 변비
증세가 있을 것이다.
이 증세에는 심천 청국장 환을 복용하며 2-3-6번 혈 만 사혈을 하여 주면 큰 치료 효능이 있고, 사혈을 마치고도 부분적 증세가
없어지지 않는 부분은 해당부위의 가까운 혈 점을 사혈하여 주면 기미, 검버섯, 건선 피부는 재발하지 않는 치료효능을 보인다.
3. 비만초기에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경우와 만성피로는 신장 기능저하 초기에 나타나는 합병증이다.
이때는 심천 청국장환, 심천원Ⅱ을 복용하며 8번 신간혈 사혈만 마치면 체중이 빠지고 음식을 다소 많이 먹어도 살이 찌는 것이 완화된다.
8번 사혈을 마치고 그대로 있어도 언제 체중이 빠지는지 모르게 살이 빠진다.
(이미 비만이 심화된 경우는 어혈의 양이 많아 심천 의학적 보사의 균형을 맞추며 사혈하지 않을 경우 피 부족으로 인한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비만초기는 주1회 사혈을 하고 주기적 헤모글로빈 수치를 체크하며 사혈 양과 휴식기를 가지면서 사혈해야 한다)
고도 비만이 아닌 중간 정도의 비만은 피 부족 예방, 보사의 균형을 맞추며 6-8번의 사혈을 마치면 체중이 빠진다.
심천사혈로서 체중이 빠진 경우는 비만의 근본원인 제공 장기인 신장 기능자체를 회복시키는 치료방법이기에 쉽게 비만의 재발이 되지 않는다.
4. 가슴이 너무 빈약 하거나 처진 가슴치료는 2-3-6-8번의 사혈을 마친 다음 5-55-34번 혈을 사혈을 하여 주면, 빈약한 가슴은
커지는 치료효능이 있고 처진 가슴이 올라붙는 치료효능이 있다.
(위 치료 점은 협심증, 불면증, 대상포진 예방 치료에도 효능이 크다)
5. 주름, 처진 피부치료는 대부분 2-3-6-8번 혈의 사혈을 마친 다음, 치료가 되기를 원하는 위치의 가까운 혈 점을 사혈하여 주면
처진 피부는 올라붙고 주름이 없어진다.
6. 힙의 뒤쪽은 빈약하고, 옆으로 퍼진 경우 2-3-6-8번의 사혈을 마친 다음 41-42번을 사혈하면 아름다운 몸매로 복원된다.
7. 종아리가 굵어 고민인 경우 6-10번 사혈, 이 사혈을 마치면 종아리도 가늘어지며 발뒷꿈치의 굳은살도 없어진다.
8. 팔이 너무 굵은 경우 15-22번을 사혈하면 팔이 가늘어지고 팔뚝 옆의 닭살피부도 사라진다.
9. 발 냄새가 너무 심한 경우 심천 청국장환, 심천원Ⅱ를 복용 하 면서 8-31번 혈을 사혈하여 주면 심한 발 냄새가 없어진다.
10.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고 인내가 심한 경우, 심천 청국장환, 심천원Ⅱ를 복용하며 8-57번 혈을 사혈하여 주면 암내, 땀이
멈춘다.
11. 손에 땀이 지나치게 많이 나고, 냉하고, 주부습진이 있을 때는 심천 청국장환, 심천원Ⅱ를 복용하며 8-22-52번 혈을 사 혈하여
주면 모든 증세가 치료된다.
12. 피부에 물 사마귀, 쥐젓이 많이 생길 때는 2-3-6-8번의 기 본 사혈을 마쳐 주면 대부분은 저절로 떨어져 나가고, 일부 남은
곳은 환부를 직접 사혈하여 주면 저절로 떨어져 나간다.
* 심천 식품 응용방법
심천 식품은 말 그대로 보조 식품이기에 정량의 3배를 복용한다하여 부작용이 날 위험이 있는 제품이 아니다. 이것은 화공 약품 없이 순수
식품만으로 가공을 하였기 때문이고, 그 효능도 마취나 살충 기능이 아닌, 혈질에 따라 피를 맑게 하는 해독 기능과 고지혈증 영양분을 잘게
쪼게는 기능을 하기위한 제품이기에 인체의 모든 증세의 목적에 따라 적용하면 된다.
각 증세에 따라 가감은 자유롭게 하여도 무방하다.
1. 심천청국장환
- 1회 30~80알 1일 3회복용.
- 용 도 : 고지혈증, 당뇨, 소화 촉진, 어혈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조혈기능 회복에 도움. 장 기능 활성화.
- 효능관찰 대상 : 고지혈증 증세에 평균 2통 이상복용하면 정상
으로 돌아온다. 고지혈증에 혈전 용해제는 정량을 복용
하여도 혈소판까지 녹아 지혈이 되지 않기에 수술이 불
가능 하지만 심천 청국장환은 정량의 5배를 복용하여도
혈소판을 녹이거나 혈관 벽을 부식 시키지 않기에 혈소판수치가 정상을 유지한다.
2. 심천원
- 1회 30~50알 1일 2회 복용.
- 용 도 : 간 기능 저하 혈질 개선
간 기능저하로 간이 먹어 치워야할 타닌성분(중산)이
혈액 속에 누적되고 화학반응이 일어나면 혈색이 검푸른 빛을 띠게 된다. 이 경우 눈 밑, 엄지손가락 안쪽,
또는 피부에 여드름이 심하게 나거나 얼굴빛이 검푸른 빛을 띠며, 생리 혈이
검푸른 빛을 띤다. 이러한 타닌성분을 해독하여 피를 맑게 하기위한 제품
- 효능관찰 대상 : 심천원 2통정도 복용 한 후, 검은 혈색의 생리혈이 밝은 선홍빛으로
바뀌는 효능이 나타나야한다.
3. 심천원Ⅱ
- 1회 30~70알 1일 3회 복용.
- 용 도 : 신장 기능저하의 합병증 요산해독 목적.
- 효능 관찰 대상 : 요산 해독기능은 이뇨기능을 활성화시키기에
8번 신간혈 사혈과 함께 심천원Ⅱ를 복용할 경우 소변양
이 늘며 붓기가 빠지고 피로회복의 효능이 나타나야한다.
4. 심천생
- 1회 50-150알 1일 3-4회 복용
- 용 도 : 조혈기능이 망가진 악성 빈혈상태, 신장과 간 기능이
심각할 정도로 기능이 떨어져 백혈병, 신부전증, 당뇨,
암, 아토피, 간경화 등을 유발시킬 정도로 고도탁혈,
칼륨 혈질의 탁혈을 해독할 목적의 제품이다.
-효능 관찰 대상 : 강산 해독기능은 심한 풍치성 통증완화, 신장
기능저하의 단백뇨 증세로 소변에 거품이 심할 때
거품 사라짐. 8번 신간혈 사혈과 함께 심천생을 복용
할 경우. 얼굴의 말초모세혈관이 터져 붉게 상기된 경
우. 혈색이 검푸르고 여드름, 개기름이 심한 경우 피부
색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붓기가 빠져야 피를 맑게 해독하는 기능이 제대로 발휘된 것이다.
참고 : 심천생의 강한 해독기능은 이뇨작용을 활성화시키기에 사람에 따라 변비증세가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때는 심천생을 복용하는
동안만 다시마 가루나 환, 심천 청국장환을 복용하여주면 변비를 피하며 혈액을 맑게 유지 할 수 있다.
5. 심천웰빙진액
- 1회 1팩 1일 2-3팩 복용
- 용 도 : 심천웰빙진액은 이미 증세가 깊어져 조혈기능이 망가진 경우, 피를 맑게 해독하고, 피가 만들어 지는데 필요한 영양분 보충,
각종병적 변위 물질을 녹이는 기능, 어혈 불림 등의 체력 저하를 막는 복합 제품이다. 중병으로 다량의 어혈을 장기간 사혈 할 때
체력저하를 막는 복합기능의 제품이다 이해하면 된다.
6. 죽염, 죽염 수
- 죽염수 : 주1회 200-300CC 사혈 기준, 주 1-2회 복용
- 용 도 : 해독 기능과 염분 영양 보충
사혈을 하게 되면 어혈이 빠져나온 만큼, 기존 혈액의
농도가 묽어지는데 이때 염분 농도도 함께 떨어진다.
혈액 속 염분 농도가 떨어질 경우 인체의 면역기능이
떨어져 손발 머리 또는 몸 전체에 고열이나, 한기가 드
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이것은 혈액 속 염분농도가 떨
어진 부작용이다.
이러한 부작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죽염수를 복
용하지만 죽염수를 주2잔 이상 복용하여 혈액 속에 염
분 농도가 과도하게 높아질 경우, 부종과 혈압상승의
위험이 있기에 그 부작용을 체크하며 죽염수복용 양
을 정해야 한다.
참고-위 모든 내용은 해당 사혈점 위치로 피가 돌지 못하면 발생
하는 연쇄적 합병증이기에 해당 사혈점의 사혈을 마치면 치료효능은 강력할 수밖에 없고, 한번치료가 되면 쉽게 재발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사람마다 조혈기능 차이가 있기에 조혈에 필요한 조치, 보사의 균형 (영양분, 철분, 염분)을 제대로 하지 않아 피 부족이 발생할
경우, 피 부족으로 인한 부작용을 피할 수 없다는 점도 명심하여야 한다.
보사의 균형을 맞추기 힘든 경우는 응급 사혈시 사혈 양을 부분적 2곳만 사혈을 해서 한 번에 한 증세씩 치료한다는 마음으로 한 증세를
치료한 후, 충분한 휴식을 가진 다음 한 증세씩 치료해 나가는 지혜를 발휘한다면 위내용만 가지고도 많은 치료효능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 사혈점의 이해
심천사혈요법의 사혈점 자리기준은 사혈점 위치의 말초모세혈관이 막히면 그 곳으로 피가 못 돌아 장기나 기관의 기능이 떨어진다는 의미가
된다.
혈점에 따라서는 한 혈점에 여러 치료효능이 있지만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하여 사혈점 위치의 말초모세 혈관이 막힐 경우 나타날 합병증 중에서
이해가 쉬운 병명을 혈 이름으로 지었다.
그 혈점 위치의 말초모세혈관이 막히면 혈 이름의 질병이 온다는 의미도 있지만, 혈 이름의 질병이 올 때는 그 혈점을 사혈하여주면 치료가
된다는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각 혈점마다 번호를 붙인 의도는 혈 번호가 앞 번호 일수록 건강에 중요한 혈이며, 심천의학을 교육할 때 편리함을 위해서다.
예를 들자면 2번(위장혈), 3번(뿌리혈), 6번(고혈압혈), 8번(신간혈)하면 복잡하지만 심천의학을 공부한 경우라면 2-3-6-8번 혈
하고 번호만 간단히 언급하여도 그 뜻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58군대 혈점 자리 잡는 방법은 혈자리 잡기 DVD, 심천사혈요법 책,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상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 현대의학의 수혈과 심천의학을 결합한다면 어느 정도 중환자 치료까지 치료가 가능할까?
심천의학은 자연의학이기에 수술적인 의술은 배제한 체 논하여야 한다. 그동안 많은 환자를 보며 아쉬움이 많았다. 현대의학의 수혈, 영양제,
철분 보충의 도움과 심천의학을 함께 병행치료 한다면 치료가능한 부분이 많았을 것이다.
간경화, 백혈병, 말기암환자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효능의 약물 복용만 하지 않은 경우, 죽음직전에도 마지막 최후수단의 치료를
해볼 상황이 많았다.
인간의 질병 대부분은 죽음직전에 가면 강산에 의해 혈액 속 지방, 단백질의 응고속도가 빨라져 그 어혈이 말초모세혈관을 막으면
말초모세혈관-세동맥-동맥 하는 순서로 막혀 혈관이 90%이상 막히면 심장이 과다한 힘을 쓰다가 심근경색, 심장마비, 또는 혈관 터짐,
뇌혈관 막힘으로 의식을 상실하는 식으로 죽음에 이른다.
심천의학은 피를 맑게 해독하며 혈관을 막고 있는 말초모세혈관 속 어혈을 몸 밖으로 뽑아내는 강력한 치료방법이기에 마지막 순간도 치료를
시도해볼 가치는 충분하지만.
대부분의 환자가 죽음 직전에 이르면 이미 조혈기능이 망가져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때 사혈로서 부작용이 일어날 부분은 피 부족의 부작용뿐이다.
현대의학으로 이 부분을 보안하며 사혈을 한다면 죽음직전의 환자라 할지라도 치료 가능한 증세들이 상당할 것이라 보고 있다.
죽음직전의 환자에게 심천생을 강하게 처방하고, 수혈로서 피 보충을 하면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사혈을 한다면 그 치료효능은 기존의술의 치료
효능보다도 10배이상 뛰어나다는 표현을 망설임 없이 할 수 있다.
* 심천사혈의 최고 약점은 피 부족의 부작용이다.
심천사혈요법Ⅰ,Ⅱ,Ⅲ권 모두 체력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조혈기능을 먼저 회복시킨 다음 환부를 치료해야 피부족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는
내용이 자주 등장할 것이다.
당장 생명의 위험이 없는 환자들은 조혈기능을 먼저 회복시켜 인체 내에서 생산하는 혈액의 양에 맞게 사혈을 한다 하지만, 당장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의 중환자들은 이미 어혈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기에 주1회 200~300cc안전 사혈 양으로는 악화되는 병세를 따라
잡을 수가 없다.
이때 수혈로 뒷받침을 할 수만 있다면 그 치료효능은 높을 수밖에는 없다는 뜻이다.
* 심천의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보사의 균형 (영양분, 철분, 염분)과 해독기능(피를 맑게) 한 후, 주1회 200CC 기준 6개월~2년
휴식기 없이 사혈을 하여도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혈만 할 경우 주1회 200CC정도로 사혈을 하면 3개월 이내에 헤모글로빈 수치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휴식기를 가져야 한다.
* 보사의 균형
1. 철분, 영양분 부족할 경우
1단계-피부색이 창백해진다.
2단계-피부색이 노란 빛을 띤다.
3단계-만성피로와 함께 조금만 걸어도 호흡이 가빠지고 가슴이
뛰고 귀울림 현상과 함께 부종이 오며, 조금만 걸어도 다리
에 힘이 빠진다.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식욕이 상실된다.
= 철분, 영양분 해결방법
가 : 영양분보충 - 심천웰빙진액 1일 2~3팩 복용
나 : 철분보충 - 통상 어혈 120cc정도 사혈기준,
철분제 1엠플(5g)+식염수(100cc)보충
2. 염분이 부족할 경우
손, 발, 머리 또는 몸 전체 고열 또는 한기가 든다.
= 염분보충 기준
사혈양 200cc기준, 죽염수 복용 주 1~2잔
(죽염수 만드는 법 : 따뜻한 물300cc+죽염1작은술+꿀3큰술)
염분보충이 지나칠 경우 부종이나 혈압 상승의 위험이 있다.
(참고)
드물기는 하지만 보통은 사혈을 할 경우 헤모글로빈 수치가 떨어지는 것이 정상이나, 헤모글로빈 수치는 떨어지지 않고 사혈을 한 만큼 전체의
피의 양만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이라 하여도, 피 전체 양의 부족으로 인한 숨이 차거나 호흡곤란, 심한두통이 올 경우 알부민 또는 수혈을
하여 주고 두통은 1-9번 사혈, 숨 차는 증세는 5-30번 혈을 사혈하여 주면 치료 된다.
(전체 피 부족이 나타날 경우, 약할 때는 잠잘 때 손발이 저절로 돌아가는 뻐근함이 온다)
(이 경우는 신장과 간 기능이 심하게 떨어진 경우에 드물게 나타난다, 필자의 생리이치 진단으로는 신장의 수분조절 능력 저하로 추축하고
있다.)
* 항암치료를 한 경우 왜 치료를 배제하는가?
심천의학과 항암치료는 치료개념부터가 정반대다.
심천의학은 피를 맑게 하고 막힌 혈관을 열어주어 영양공급과 산소공급을 시켜, 잘못된 세포나 죽은 세포는, 세포 분열로 떨어져 나가고
건강한 세포로 복원이 되어야 완치라 보는 것이 심천의학이다, 이 속에는 세포 분열기능인 체세포 생식 기능이 살아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
하지만,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개념은 정 반대로 암세포의 증식을 막기 위할 목적으로, 강한 빛을 이용하여 체세포나 백혈구의 생식기를
파괴하여 암세포나 백혈구의 증식을 막기 위한 치료를 하기에 이 기능이 체세포의 생식기 기능이 파괴되었을 경우는 세포분열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 보기에 치료자체를 포기 하는 것이다.
* 사혈시 심천식품을 복용해야만 치료효능이 나타나는가?
아니다.
단순 근육통 등은 체력저하가 오기 전까지 소량의 사혈로 치료를 마칠 수 있는 경우도 많다. 이때는 철분, 염분, 영양제(링거)만으로도
치료 가능한 증세들이 많다.
하지만 신장과 간 기능저하로 산도가 높아지고, 그 강산이 소장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산화시킬 정도가 된 경우, 악성 빈혈 환자인 경우는
심천의학 처방을 하여야 피 부족의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거북등, 섬유종, 간경화, 담석 등이 이미 생성된 경우는 그
물질을 녹이는 처방과 함께 사혈을 하여야 치료효능이 높다. 심천식품은 소량만 사혈을 하여도 피부족의 부작용이 빨리 오는 환자들에게, 그
부작용을 막기 위한 제품들이다.
* 심천의학의 장점
1. 말초모세혈관을 막고 있는 어혈이 뻑뻑하여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그 어혈을 불려 농도를 묽게 함으로서 어혈을 빠른 시간에 뽑는
처방이 있다.
2. 악성빈혈 환자라도 해독기능(피를 맑게)으로 혈질을 개선하고(영, 철, 염) 보충으로 조혈에 필요한 처방을 하면 골다공증, 악성
빈혈환자라도 재발하지 않는 근본치료의 사혈이 가능하다.
3.질병의 결과치료보다는 만병의 근본원인 자체를 치료하는 개념치료이기에, 현재 순환기 계통의 질병 대부분은 심천의학이 예방과 재발하지
않는 치료효능이 강력하다.
4. 심천의학의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설명보다는 1~2회 사혈로 치료효능을 증명할 증세들이 많다.
대표적 증세로 사혈시 어혈만 나와 준다면 주부습진, 무좀, 근육통, 두통, 급체, 위경련, 협심증, 고열, 감기 등은 1~2회
사혈만으로도 그 치료효능을 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경우가 많으며 아토피, 두드러기, 가려움에는 심천생을 복용하고 8번 신간혈을 사혈할 경우
1~2회 사혈만으로도 가려움증에 치료효능이 가시적으로 나타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약의 마취효능으로 증세를 완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려움에 근본원인(강산)을 해독하는 효능과 신장 기능자체를 회복시켜
주는 치료효능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5. 각종 피부과 질환 아토피, 딸기피부, 검은 피부, 기미, 검버섯, 여드름, 종기, 처진 피부, 주름등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증세들에 탁월한 치료효능이 있는 장점이 있고 여기에 한번치료가 되면 쉽게 재발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6. 사혈을 마치고 난후 그대로 두어도 조혈기능이 회복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많은 증세들이 스스로 복원치료 된다는 장점이 있다.
7. 심천사혈을 예방의학으로 사용한다면 순환기장애 증세의 고혈압, 중풍, 치매, 협심증 등 순환기성 질병들을 예방 치료하는데 탁월한
치료효능이 있다.
8. 불면증 등 각종 정신과 질환치료에도 강력한 치료효능이 있다.
* 심천의학의 단점
1. 당장 수술을 요하는 응급 환자들에게는 적용 할 수 없다.
2. 어혈의 농도가 뻑뻑하고 잘나오지 않거나 어혈이 많은 경우 주 1회 사혈기준으로 1~2년의 인내를 가지고 사혈을 해야 한다.
3. 악성빈혈 환자나 노약자는 심천의학의 상당한 지식을 습득하고 그 대처방안을 습득한 후 사혈을 해야 안전사혈을 할 수 있다.
4. 사혈은 마취 없이 사침 하기에 사침시 어느 정도 통증은 인내 하여야 한다.
5. 중환자 경우 상당한 경비 부담이 된다.
* 사혈을 할 경우 언제쯤 치료효능이 나타나고 언제 사혈을 마치면 되는가?
심천사혈은 말초 모세혈관을 막고 있는 어혈을 몸 밖으로 빼내서 피를 잘 돌게 하여주는 것이 주목적이다.
1. 통상적 어혈과 생혈 구분은 사혈 후 솜이 빨아들이는 피를 생혈로 기준하고, 솜이 빨아들이지 못하는 덩어리 피를 어혈이라 기준 한다.
2. 사혈시 반캡이 나오는 상태를 기준하여, 솜이 빨아들이는 생혈의 %가 사혈로 인하여 새로운 혈관이 열렸다 기준 한다.
(당일 마지막 사침한 5회째 어혈상태-반캡이상 나왔을 때 기준)
3. 통상적 사혈로 인하여 30% 정도 새로운 혈관이 열리기 시작하면 구체적인 치료효능이 나타나며 70% 혈관이 열리면 사혈을 마치며,
안정권에 들었다 기준 한다.
4. 사혈 마지막 캡 기준, 반 캡이 나오는 기준으로 솜이 빨아들이는 혈액의 양이 30% 정도에서 치료효능이 나타나며 40~50%정도면
본격적인 회복기로 접어들었다 진단하고 70%정도 나오면 사혈을 끝낸다.
경우에 따라 1~2회 사혈만으로도 치료효능이 나타나는 증세도 많지만 전체로 보면 30%정도 새로운 혈관이 열리면 치료회복이 시작되고
70% 혈관이 열리면 사혈을 마친다기준하면 된다.
* 사침 요령
1. 눈에 보이는 혈관은 사침하지 말 것.
2. 사혈 캡 원안에 들어갈 정도의 범위 내에서 최대 넓은 범위를 잡으며 달팽이관 형태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원을 그리며 고르게 사침하고
1회 1구봉 20회 사침 또는 4구봉 5회 정도를 사침 한다.
3. 사침 후 어혈이 잘 나오지 않을 경우 뼈가 손상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침 길이 조정이나 사침 횟수를 가감 하여도 무방하다.
* 눈에 보이는 혈관은 1회 사혈만 피해서 찌르면 두 번째 사혈부터는 혈관이 눈에 보여도 어혈이 딸려와 혈관 위에 쌓여 피부층이
두꺼워지기에 혈관손상을 입은 경우는 드물다. (만약 혈관 손상으로 생혈이 나올 때는 탈지면을 대고 1-2분 정도 압박하고 있으면 지혈이
되며 이때는 곧바로 다시 사혈을 하지 말고 다른 부위의 사혈을 마친 다음 30분 정도 지나 다시 사혈을 하면 혈관이 복원되어 있기에
생혈이 나오지 않는다.)
4. 사혈 전 강한 스트레스, 저체온증, 저기압 상태나 냉수를 마시면 어혈이 잘 나오지 않는다.
사혈공간은 적당한 온도유지가 중요하며, 온열기구 등 열기구를 이용하여 적당히 피부온도를 높여주고 마사지로 근육을 이완시키고 사혈을 하면
사침시 통증도 줄어들고 어혈이 잘나온다.
5. 사혈 전, 후는 알콜 소독을 해야 하고 일반 알콜보다는 과산화수소로 소독을 하는 것이 혈흔제거에 용이하다.
* 압 걸기 요령.
1. 어혈이 안 나올수록 압을 약하게 걸어야 어혈이 잘 나온다.
2. 캡을 2개 이상 걸어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가장 성의 없는 사 혈 요령이다.
3. 압을 건 다음은 캡의 압이 빠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상하 좌 우로 캡을 움직여 주는 것이 어혈이 잘 나온다.
4. 특히, 5번(협심증혈)과 29번(치질혈)의 압을 걸때는 요령을 이해하고 사혈을 하는 것이 안전하며 압을 약하게 걸어 환자의 상태를
점검하며 압의 강도를 조절하되 압을 걸어도 어혈이 나오지 않는다면 당장 압을 풀고 다시 사침하고 압을 걸어주는 것을 반복한다.
5. 5번(협심증혈)에는 저혈압 또는 협심증 증세가 있는 환자의 경우 어혈이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압을 걸어 그대로 방치하면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
(이때는 ‘십선혈’ 손끝을 따주고 5번(협심증혈)을 마사지하여 주면 회복된다)
저혈압, 협심증 환자 중에서 5번(협심증혈)에 건 부항을 장시간 걸면 의식을 잃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곳의 말초모세혈관 속의 어혈을
빼내야 저혈압, 협심증 증세가 치료 된다는 증거다 하는 필자의 주장이 쉽게 이해가 되어야 심천의학을 이해했다라고 볼 수 있다.
6. 29번(치질혈)에 어혈이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강한 압을 걸어두면 강한 압력에 의해 딸려온 어혈 중에서 농도가 걸쭉한 어혈은 압을
풀어도 돌아가지 못하기에 큰 혹처럼 돌출된다. 이때는 사혈을 마친후 알콜로 소독을 한 후 탈지면으로 가볍게 압박을 하며 좌우로 돌려주면
걸쭉한 어혈이 상당히 밀려들어가며, 일부 돌출 되어도 1-2일이 지나면 다시 회복된다. 사혈이 반복 될수록 이러한 현상은 사라진다.
(인체 어느 부위이든 같은 증세에는 같은 방법으로 대처한다.)
7. 어혈이 잘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장시간 압을 걸어두었거나 신장 기능저하로 산도가 높은 부위는 세포가 건강하지 못하기에 아무리 조심을
하여도 수포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수포가 생긴 경우는 사혈 핀으로 물만 짜 내어야 상처가 쉽게 회복된다.
8. 수포를 그대로 방치하면 상처가 회복되는 시간이 길어진다.
수포나 사혈부위의 피부손상이 심한 경우는 바세린을 발라 주면 사혈흉터가 빠르게 회복되는데 도움이 된다.
(수포 피부를 뜯어내는 행위는 금물이다)
9. 신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일수록 수포가 잘 생기고 간 기능이 떨어진 사람일수록 검푸른 사혈 흔적이 심하게 나타나며 사혈을 반복 할수록
혈관이 열려 세포가 건강해지는 만큼 그 사혈흔적은 줄어든다.
(얼굴이나 노출 부위의 사혈 흔적은 화장품으로 흔적을 임시 감출 수 있다)
10. 사혈시 부항캡이 자꾸 떨어지거나, 부항캡 안에 거품이 발생하는 것은 피부가 건조하여 미세한 공기가 들어가면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다. 이때, 바세린 혹은 자체혈액을 부항캡 주변(살에 압착되는 부분)에 바른 다음 다시 부항캡을 붙이면 피부와 압착이 되어 캡이
떨어지거나 거품이 생기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 기본사혈의 요령 (지혜로운 사혈)
1. 심천사혈의 특징은 몸속의 어혈을 직접 빼내는 방법이기에 체력 저하의 예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2번(위장혈)은 위하수, 위염,
소화불량, 식욕을 왕성하게 회복시키는 혈이고, 3번(뿌리혈)은 설사, 변비, 기미, 건선 피부를 회복시키는 혈 자리인 동시에 소장에서
영양분의 흡수기능을 회복시키는 혈이기에 심천의학에서는 체력저하를 막는 가장 중요시하는 혈이 2-3번 혈이며, 2-3번 혈만 사혈을 마쳐도
많은 증세들이 회복되며 특히, 건선피부가 회복될 정도로 피부 건강회복에 큰 효능이 있다.
하지만 인체 구조상 어혈이 제일 먼저 쌓이기에 가장 사혈하기 힘든 혈이기도 하다. 심천사혈에서는 2-3번 혈 만 나오면 전체사혈 50%를
마친 것이나 같다할 정도로 힘든 혈이다.
하지만 반복사혈을 하다보면 갑자기 2-3번 혈중에 어혈이 잘 나올 때가 있다 이 경우,
2번혈이면 2번 혈만, 3번 혈이면 3번 혈만 그 한곳 혈에서, 사혈횟수와 관계없이 그날 하루 사혈양 전부를 사혈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혈요령이다. 이 경우는 2-3번 혈에만 국한된 사혈요령이다.
2번(위장혈)은 어혈이 나올수록 식욕이 왕성해지고, 3번(뿌리혈)은 어혈이 나온 만큼 소장의 영양분 흡수 능력이 향상되기에 타 혈점에
비하여 체력 손실이 적은 혈이기 때문이다.
심천사혈요법의 특성상 2-3번 혈의 사혈을 마친 다음 기타 혈점을 과다 사혈하다가 피 부족이 왔을 경우는 체력회복이 빠르나 2-3번의
사혈을 끝내지 않고 다른 부위 마구잡이 사혈로 피부족의 부작용이 왔을 경우 시간과 노력, 비용부담은 배가 들어감을 명심 하여야 한다.
이것은 아무리 좋은 약을 먹어도 소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양 만큼만 치료효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 내용을 함축하여 필자의 심천웰빙진액을 먹기전 2-3-6번 혈을 사혈한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40% 효과를 더 본다
말해준다.
* 심천 사혈에서 유독 2-3번 혈만은 어혈이 잘 나오지 않을 경우 2일에 한번 사혈, 어혈이 조금 더 잘나오면 3일 간격 한번 사혈에
1호캡 기준, 반캡이 고일 정도로 잘 나올 때는 1주일 간격으로 사혈하라 교육하고 있다.
(이 내용은 일반인이 2-3번 혈만을 사혈할 때 기준이다.)
* 응급 사혈 요령
심천의학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나면 생명이 위독한 중환자들에게 큰 치료 효능을 발휘 할 수 있다. 특히 갑자기 병원에 실려 들어온
환자들에게 응급사혈을 적용 한다면 시술자가 놀랄 정도로 치료 회복이 빠른 환자를 자주 경험할 것이다.
응급 사혈적용은 피부족의 대처 방법 능력만큼 적용이 가능하다.
1. 순환기증세 질병 악화로 죽음직전의 환자들에게 마지막 최후 수단으로 적용한다면 큰 치료효능을 발휘 할 수 있다.
2. 특히 발병 즉시 병원에 실려 들어오는 응급환자 중에서 뇌출혈, 뇌경색, 뇌 산소결핍에 의한 의식불명(식물인간), 위경련, 급체,
호흡곤란,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의 돌연사 위험, 망막 색소변조증, 안압, 시신경이 녹아 실명위기에 처한 응급환자들에게는 강력한 치료효능을
발휘한다.
* 응급 사혈양
가. 사혈 시 200~300cc내에서 하는 것이 안전하다.
나. 사혈주기는 응급정도에 따라 2-3일 간격 5회를 넘기지 않는 범위까지는 비교적 안전하다.
다. 심천 생, 심천웰빙진액, 철분제, 영양제, 죽염복용으로 보사의 균형을 맞추는 환경에 따라 응급사혈의 횟수를 늘릴 수 있다.
라. 심천생복용과 수혈의 환경만 된다면 응급 사혈기간을 신경 쓸 필요 없다.
* 응급 사혈시 사혈점 적용
1. 협심증 증세로 호흡곤란, 심장마비, 돌연사위험 때 : 5-30번
2. 뇌경색이나 사고에 의한 식물인간(의식불명) 증세 : 1-9번
3. 위경련 급체인 경우 : 30-2번
4. 뇌출혈 : 6-1-9-31번
5. 백혈병, 신부전증 악화에 의한 고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고열 : 죽염수 한잔, 심천생 1회150알 하루3회
복용시키며 8번 신간혈만 사혈.
(두드러기, 피부발진성 가려움증에도 같은 치료방법으로 치료효능이 높다.)
6. 망막색소변조증이나 시신경이 녹아 당장 실명위기 일 때, 안압이 높을 때 : 죽염수 1잔, 심천생 1일 3회 1회150알 복용후
9-1-17-20번
7. 고열을 동반한 호흡곤란 심장마비위험 : 죽염수 1잔, 심천생 1일3회 1회 150알 복용 8-5-30번혈
8. 고열을 동반한 강한 두통 : 죽염수 1잔, 심천생 1회 150알, 1일 3회 복횽후 8-1-9번
9. 역류성 식도염, 암 : 심천생과 심천웰빙진액을 복용하며8-4-18번
(위모든 증세 사혈에는 죽염수, 철분보충, 영양제 등을 보충하며 응급사혈을 하여 주면 피부족의 부작용을 현격하게 줄일 수 있다.)
* 보사의 균형이란 무엇인가?
심천사혈의 목적은 생혈을 빼내는 사혈이 아니고 말초모세혈관에 정착해 혈관을 막고 있는 어혈을 뽑아내서 피 흐름을 활성화 시켜 주는
치료방법이다.
하지만 인체 생리상 어혈이 빠져나온 빈 공간은 생혈이 밀려들어 가기에 기존 혈액의 농도는 희석 될 수밖에는 없다. 결국은 어혈을 뽑아낸
만큼 생혈이 만들어지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주지 않으면 피부족은 피할 수 없게 된다.
혈액은 500여 가지의 성분으로 구성되어있다 한다. 이때, 피가 만들어지는데 필요한 영양분과 철분보충, 염분은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악성 빈혈 환자나 이미 조혈기능이 망가진 환자의 경우는 신장 과 간 기능저하로 혈액 속 산도가 높은 경우다. 그 강산이 소장에서 흡수한
각종 영양분을 산화작용으로 분해하기에 아무리 좋은 영양분을 공급하여 주어도 혈액 생산이 되지 않는다. 그 강산을 해독하여 조혈기능을
회복해야 한다. 신장 기능저하의 요산해독은-약산으로, 간 기능저하의 타닌성분해독은-중산, 칼륨혈질해독-인으로, 영양분보충, 염분보충을
처방하여 증세의 진행을 막고 어혈을 빼낸 양 만큼 생혈이 형성 되는데 필요한 조치를 보사의 균형이라 한다.
* 심천의학 처방의 특징
인간의 질병을 치료함에 있어서 치료방법의 깨우침도 중요하지만 현실에 적용시키는 문제점 해결도 대단히 중요하다.
심천의학에서 사용하는 약제는 약 65종류이상이다. 각 제품마다 작게는 45종류 약제에서 많게 60종류이상의 약제를 가공,
법제발효과정(45일 이상)을 거처 한 가지 제품을 생산하는데
첫 번째, 문제점은 방부제 각종 중금속이 함유되지 않은 재료 구입이 문제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자연산 약제를 사용하다 보면
생산단가의 상승 문제점이 따른다.
필자의 경우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임야 70만평에 각종 약제의 종자를 뿌려 자연 상태의 재배에 가깝게 약초 재배를 하고 있는데
방부제 각종 중금속을 피하기위해서는 현실적 이러한 방법 외에는 해결책이 어려울 것이다.
방부제도 결국은 살충제다. 목적이야 약제의 변질을 막기 위하여 방부처리를 한다 하지만, 그 약리기능은 미생물을 죽이는 살충 기능이다.
이미 중병이 든 환자에게 방부제처리가 된 약제를 농축하여 복용시킬 경우 신장과 간 기능이 망가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이 문제점 해결을 위해서 모든 약제는 밀봉하여 저온 보관하는 외에는 해결책이 없을 것이다.
두 번째, 문제점은 고정관념이다.
한약을 복용하면 간 기능이 떨어진다는 고정관념을 깨어주는 일이다. 그동안 약의 약리반응의 이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일부에서
식물(약초)가 자신의 몸을 동물이나 곤충으로부터 방어하기위한 목적으로 지닌 독성분을 법제 해독하는 방법을 몰라 그대로 사용 하다가 그
양이 조금만 지나쳐도 신장과 간 기능을 떨어뜨린 경우는 실제 있어 왔고, 현대과학도 그 부작용의 입증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부작용은 인체의 생리이치를 제대로 보지 못해 일어나는 현상으로 전체 이미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한약이 신장과 간 기능을 망가뜨린다고 일방적 매도를 한다면 필자는 반론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
신장 기능저하의 합병증 신부전증 진단 초기, 간 기능저하의 합병증인 지방간, 간염, 간경화, 간암 초기 증세에 앞의 설명처럼 한약제
60여종의 처방과 함께 8번 신간혈을 사혈하여 80%이상 완치율을 현대의학 진단으로 치료된 결과를 보여 준다면 한약제가 신장과 간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주장은 못할 것이다.
한약복용 후 신장과 간 기능이 떨어진 결정적 원인제공은 해독 기능만을 생각하고 법제되지 않은 약제사용과 한약제의 변질을 막기 위하여
사용한 방부제의 부작용이라는 점을 밝혀 두고 싶다.
필자는 방부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세계 각국마다 한곳씩 심천의학 처방의 심천식품 제조방법 자체를 전수하여 자국에서 자체 조달,
생산하는 방법에서 해결책을 찾고 있다.
심천의학 처방의 특징은 자연의 생리이치에 공식을 둔 처방기준이다.
보편적 생각으로는 생리이치의 공식이란 용어 자체가 생소할 것이다. 하지만 심천의학은 출발부터 자연의 생리이치 논리를 기초하여 완성된
학문이다. 자연의 생리이치 공식이 중요한 이유는 이 공식을 이해하고나면 막연한 처방이 아닌 육하원칙에 따른 정해진 공식을 기준한 처방이
되기에 각 증세마다 간결한 처방이 가능하고, 약제 가공방법 자체는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지만 가공을 마친 약제는 환자의 각 증세에 따른
가감 적용이 쉬운 장점이 있다.
* 심천의학은 혈질 오염의 주원인제공 물질을 포괄적으로는 산이다 표현하지만 해독처방을 하는 처방기준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한다.
1. 신장 기능저하의 합병증–요산(약산) : 요산해독의 천연약제
2. 간 기능 저하의 합병증-타닌성분(중산) : 타닌성분 해독기능의 천연약제, 법제 약제
3. 신장과 간 기능저하로 요산과 타닌의 누적으로 인한 화학 반응에 의해 변형된-칼륨(강산) : 천연해독약제, 천연약제엑기스, 혼합
약제, 법제 변형약제,
4. 통증 완화를 위한 천연약제
위의 약리기능은 피를 맑게 하는 해독기능의 목적이 있다.
5. 어혈을 잘 나오게 하기 위한 천연약제
6. 정신을 맑게 하고 기분을 좋아하는 위한 천연약제
7. 단순 영양보충
8. 철분 보충
9. 염분 보충
위 5~9은 사혈을 하기위한 보조적(중증이상은 필수) 보충기능으로 사혈로 좀 더 안전하고 빠른 효과를 내기위한 목적이다.
* 생리이치의 해독이란?
1. 요산(약산) 해독기준
요산은 인체의 다양한 생명체들이 소장에서 흡수한 다양한 성분을 먹고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필연적 불완전 연소물질인 요산이 발생한다 하였다.
이 약제는 한 종류로 해독약제 양을 정하는 것보다는 같은 기능을 하는 약제를 모아 서로 같은 비율로 나누어 처방 하는 것이 해독기능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 내용을 기초로 하여 만든 제품 - 심천원Ⅱ)
2. 타닌성분(중산) 해독기준
타닌은 식물이 동물, 곤충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닌 성분으로 식물이 영양분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필연적 불완전 연소물질 (질소가스)가 발생한다. 이 질소가스의 기체를 액체로 만들어 지니고 있는 성분이 비린맛, 쓴맛, 신맛, 아린맛을
내는 타닌성분이고 그 맛의 성질은 식물이 영양분을 소화 시키는 과정에서 산소 배합 비율에 따라 산도의 강약이 달라진다. 식물이 강산을
사용목적에 따라 생산하고, 그 사용 목적이 약리 작용이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식물, 약초가 동물이나 곤충을 기피할 목적이 아닌, 살생목적의 아린 맛이 문제다. 이 성분을 과다하게 처방할 경우
신장과 간 손상의 위험이 있기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이 발효 법제다.
혹자는 이러한 위험부담이 있는 약제는 사용을 하지 않으면 될 것이 아니냐 하는 의문이 갈 것이다.
하지만 적응적 진화는 상호진화라 하였다. 이 뜻은 식물이 자신의 몸을, 동물이나 곤충으로부터 방어하기위한 방편의 깨우침으로 각종 독성분을
가공하여 지니는 쪽으로 진화를 하였다면 동물, 곤충, 인간은 그 성분을 먹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쪽으로 상호진화를 하였다.
상호진화 과정 - 인간의 장기 중 간 세포가 독성분을 먹이로 먹고 소화시킨 배설물이 담즙인데 간 기능저하로 이러한 독성분 누적 혈질은
같은 성분을 가진 약제로 이독제독으로 해독을 하지 않으면 해독이 되지 않는다.
이때 주의할 부분은 각종 신맛, 떫은맛, 쓴맛, 아린 맛의 타닌성분은 식물이 자신의 몸을 방어하기위한 목적이기에, 그 양이 과다할 경우
신장과 간세포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이 법제와 발효를 거쳐 한 단계 낮은 독으로 가공하는 방법이다.
심천의학은 간세포가 먹어치우지 못하여 혈액 속에 누적된 타닌성분을 외부에서 유입된 독 (중산)이라 한다.
(이 내용을 기초로 만든 제품이 심천원)
3. 칼륨(강산) 해독기준
신장 기능저하는 요산, 간 기능저하는 타닌, 두 장기의 기능 저하가 심화되어 요산과 타닌의 수치가 일정치 이상이 되면 화학반응이
일어나고, 제3의 성질로 바뀐 혈질을 칼륨 혈질이라 부른다. 이 칼륨 혈질 상태가 되면 지루성 피부염이 심해지고 피부경직의 거북등피부,
딸기피부, 섬유종, 간경화, 간암, 각종 암이 발생한다.
이 칼륨 혈질은 요산, 타닌성분, 혈액 속 다양한 성분이 혼합되고 산화과정에 의해 제3의 성분, 강 산성화 물질이기에 몸속에서 일어난
과정 그대로의 법제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해독이 불가능 하다. 이 여러 종류의 약제를 혼합 가공, 법제 발효한 약제를 묶어 인 이라 한다.
(이 내용을 기초로 하여만든 제품이 심천생)
해독처방은 각 장기 기능저하별로 분류하지만 처방을 할 때에는 사람마다 한 장기의 기능만 떨어진 경우는 드물기에 각 장기의 기능이 떨어진
비율에 따라서 처방한다.
심천원Ⅱ: 신장 기능저하 요산해독 비중70% 와 간 기능저하 타 닌성분 해독 비중 30% 배합
심 천 원: 간 기능 저하 타닌성분 해독 비중70%와 신장 기능저 하 요산 해독비중 30% 배합
심 천 생: 요산해독 비중10%, 타닌성분 해독비중10% 칼륨혈질 해독비중80% 배합
심천 청국장환: 고지혈증, 지방, 단백질 분해기능100%배합,
멸치 죽염: 칼슘보충, 염분보충배합
심천 죽염: 염분보충, 해독기능
심천웰빙진액: 환자의 각 장기 기능저하에 따라 병증을 (상), (중), (하)로 분류하고, 하 아래 사혈을 하지 않고
체력보강의 (보약수준-1), 상 위 생명의 위독상태,
(특-1), 총 5단계 처방으로 나누어 놓았다. 해독,
어혈불림, 영양보충등 복합처방 제품이다.
* 어느 정도의 노약자까지 사혈이 가능한가?
심천 사혈요법 책에는 안전 확보를 위하여 마구잡이 사혈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하여 양약을 5종류이상 장기간 복용한자, 70세 이상
노약자는 사혈을 피하라 하였지만 심천의학을 깊이 이해한 다음 조혈에 필요한 보사의 균형을 맞출 능력이 확보된다면 나이와 병증과 관계없이
사혈적용이 가능하다.
필자의 임상 결과 93세 노인이 대장암으로 장출혈을 하여 악성 빈혈상태로 출혈만 멈추게 하여 주면 좋겠다는 요구로 사혈을 시작 하였는데
주1회, 1회 200cc정도 사혈 3개월 12회 사혈 후 출혈이 멈추었고 환자 본인, 보호자 모두가 혈색도 좋아지고 기운도 더 난다고
인정 한바 있다.
* 어린아이는 어느 정도 나이부터 사혈이 가능한가?
나이 보다는 정신적 성숙도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어린아이가 자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사혈시 통증정도는 참아야 한다는 정신적
성숙도를 가진 나이가 안전사혈이다.
사침의 고통이 두려워 겁먹을 정도의 나이는 위험하니 피해야 하고 통상적 7세 이상 사혈하는 것이 무방하다. 그동안 필자 경험으로는 여아는
5세 남아는 7세 정도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10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소량의 사혈은 안전하다.
* 7세 미만의 소아 심천의학 적용
그동안 7세 미만의 소아환자 치료에 안타까움이 많았다.
심천의학을 기준하면 어떠한 증세이던 질병초기에 치료할 경우 치료효능도 높고 큰 병으로 악화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는 것인데, 병의 근본
원인제공은 그대로 둔 채 2,3차 합병증의 결과 치료에만 치료효능이 있는 치료만 하면서 적은 병을 키워 만성 질병으로 악화 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마음은 답답함 그 자체였다.
7세 미만의 소아, 만성질병 대부분 산모의 탁혈에 의한 2차 합병증이 대부분이다.
각 증세마다 왜 질병이 오고, 이러한 치료를 해야 하는지? 논리적 설명을 하자면 길어지니 부작용 없고 간단하게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니 일단 시술을 하여 보고 치료효능이 인정되면 그 후 심천의학의 진단시각, 치료원리를 논하는 것이 지혜로울 것 같다.
심천의학을 기준하면 7세 미만의 소아당뇨, 소아백혈병, 소아신부전증, 소아아토피, 소아 비정상 검은 피부 등 모두 같은 원인제공에 의해
발병한 증세들이기에 치료 방법 또한 동일하다.
과거에는 심천생이 없었기에 그 치료효능이 약하였지만 심천생을 증세의 병증에 따라 1회 30~50알정도, 1일 3회복용 시키며 6-8-7번
혈을 아침, 저녁 10분 정도 마사지를 하여 주며 그 치료효능을 지켜본다면 기대이상의 큰 치료효능이 나타날 것이다.
(심천생을 그대로 먹지 못할 경우, 잘게 부수어 물에 풀어 복용하여도 무방하다.)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7세 이상이 되면 해당 사혈 점을 사혈하면 된다.
* 심천식품은 각 제품 섭취마다 사혈요령이 다르다.
심천식품에서 생산하는 모든 환 제품은 피를 맑게 하는 해독기능이 많고 영양학적 조혈에 필요한 영양분 보충기능은 미비하다.
어혈 녹임 기능과 해독기능, 영양보충을 다 함께한 처방은 현재까지는 ‘심천웰빙진액’ 액체 팩으로만 가공되어 있다.
1. 환제품과 철분, 염분만 섭취하며 사혈을 할 경우 기본 사혈인 2-3-6번 사혈 외에는 두 군데 혈 점 이상 사혈하는 것은 무리이기에
응급사혈 범위를 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 심천의학 속 심천식품 보급계획
심천의학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이해할수록 중환자 치료능력이 향상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필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심천의학을 각국 언어로 번역하여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혈 중에 필요한
식품보급은 각국에서 자체생산 보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 공장을 지을 정도의 일정수요가 늘어날 경우, 심천 식품의 가공법을 전수하고 상표권 사용의 대가로 세계 표준의 로얄티 정도
마음에 두고 있다.
이 심천의학이 환자에는 “자신의 병도 치료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의사에게는 치료 할 수 있다는 힘과 용기를” 주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유순애 교수님
042-520-5381
say1000@mail.pcu.ac.kr
전공분야 : 식물학
강의과목 : 자원식물분류학,천연물생물학,생물다양성과 자연보존
학력1970-1974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식물학과 식물학
1974-1976 서울대학교 대학원 식물학과(석사) 식물학(조류학)
1977-1982 서울대학교 대학원 식물학과(박사) 식물학(조류학)
1982-1983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식물학과 조류학실 (Post-doc)
경력1985-2005 (현)배재대학교 정교수, 환경개선 산학컨소시엄 참여교수
1985-2001 배재대학교 생물학과장, 자연과학대학 학장, 연구교류처장, 배재대학교 과학영재교육센터장, 배재대학교 첨단과학연구소장 역임
1986.7. 대영 자연사박물관 Cryptogamic Herbarium 방문연구,
1988.7. 영국 CCAP 방문연구
1994-1995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식물학과 방문연구
1978-2000 서울대학교 강사
1980-1981 육군사관학교 강사 (환경학과)
1981-1982 동아대학교 전임강사 (생물학과)
1996-1998 금강환경관리청 평가위원, 초빙전문가
1993-2002 대전광역시 과학교육원 과학전 심사위원, 연구회 강사
1987-1993 한전기술연구원 자문위원 (발전소 주변 해양생태조사)
1978-1978 KIST 한국해양개발연구소 위촉연구원
1999-2002 조달청 우수제품 심사위원 (현)
1999-2003 학술진흥재단 학술지 평가위원
2001-2003 공공기술연구회 기획평가위원 (현)
2001.9.-2003.8. 한국극지연구회(SCAR) 위원 (현)
1986 제1차 전국자연생태계 조사원 (해안선)
2000-2002 환경부 제2차 전국자연생태 조사원 (해안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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